anything challenge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전부 생물이네요.  랍스터까지...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맛있어요.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제주 여행중에 제주도 현지인들 맛집을 소개받아서 찾아가봤네요

복어집인데요. 

서귀포쪽인데.... 자리가 없을만큼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옆 테이블 뒤 테이블 손님들 모두 현지인가봐요... 전부 제주도 사투리를 쓰네요

상호와 주소가 궁금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정말 시원합니다. 해장으로 최고인듯~~~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옥돔 구이... 

두툼하니 맛있네요.  술안주로 최고네요. 

또 놀러가고 싶당~~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통갈치 구이.... 8만원짜리입니다. 

낚시 바늘 보이나요?

제주도 국산임을 강조하면서 바늘을 꺼내 보여주에요. ㅋㅋ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김장하고 남은 김치속하구 절인 배추를 가지고 낚시를 갔습니다. 

일행 중 한분이 흑돼지를 미리 주문한걸 가져와서... 야외에서 수육을 해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수육 중에 최고인듯....

세명이 정말 맛있게 순삭했네요.

소주와 함께... 넘 맛있었네요. 

그럼 문제는 취했겠죠.. 그럼 낚시는? 

꽝이죠. ㅎㅎㅎ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제주도에서 배타고 10분 정도 떨어진 우도 여행

전기 오토바이를 빌려서 우도 해안 도로를 3바퀴 정도 혼자 여행했네요

한바퀴 도는데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중간에 점심으로 해물라면을 먹었는데요

맛있어요. 오토바이를 타는 중이라서 술을 마실수 없다는게 아쉬웠지만... 

가격은 15,000원이구요. 

해물도 많고 맛도 괜찮아요. 

손님이 많으면 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게 마이너스네요

1시간은 기다린듯....

우도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제주도 된장찌개에 한마리 들어가 있는 딱새우...

껍데기 까기 귀찮아서 건져내고 먹는게 보통인데요

딱새우를 회로 파네요. 껍데기를 절반 벗겨놔서 초장을 찍은 다음에 입으로 쏙 빨아먹으면 됩니다. 

맛은?  

2만 5천원에 20여마리가 나오는데....혼자 10마리 정도 독식했네요.

맛있어요.

제주도 가시면 회 드실때 추가 메뉴로 딱새우 드셔보세요. 술 안주로 최고입니다.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제주도 여행 간만에 다녀왔네요. 

성산 일출봉 부근에 숙소가 있어서 자유 시간에 성산 일출봉까지 걸어갔다왔네요.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정상까지 가기에는 부담스러워서

무료와 유료 사이에서 갈등 ㅋㅋ

무료 코스 선택....

언제봐도 이쁘네요.

계단을 내려가면 해녀들이 직접 판다는 횟집도 있는데요.  사람이 넘 많아서 다음 기회에....

정상까지 가지 않을거라면 무료 코스에서도 충분합니다. 

1993년 여름 이곳 성산 일출봉 아래에서 친구와 야영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