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2022년 10월 26~27일 충주호 낚시에 합류했는데요
일행이 있어서 어딘지도 모르고 합류했는데요
밤에는 깜깜해서 낚시 세팅하기 바빳는데, 아침에 보니 충주 시내 하수가 모이는 어딘가쯤인듯 하네요
죈장...
밤에 물이 찼다가...아침에 쭈우우우우우욱 빠졌다가 다시금 차오르네요
이걸 매일 반복하네요
여기서 낚시를 하다니....
그럼에도 일행을 비롯해 왼쪽 조사님은 월척을....
음...
담에 다시 오지 않을 듯 하네요.
담주는 어디로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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