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challenge

안녕하세요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모란 시장역 먹자골목 안쪽에 위치한 중국 술집입니다. 

맛있다.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막내가 입던 잠옷ㅋㅋ

근래 키가 훌쩍 자라서 잠옷이 작아졌어요.  

막내딸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세요  ^^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며칠전 동호회 형님과 모란역 부근에서 술한잔 하려고 만났는데요

이 형님이 임플란트 치료중이네요. 딱딱한 음식을 못 먹네요 

그래서 헤메다가 찾은 집인데요.  

맛있네요. 

알탕 & 알찜 전문점입니다. 

술안주로 딱입니다. 

식사하실거면 알탕으로 드시면 되구요. 

맛있어요.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작년에 장을 직접 담갔는데.. 물론 그녀와 함께요. 

맛이 뭔가 부족해서.... 올해 새롭게 도전해봅니다. 

메주를 주문했구요.

소금물을 만들어야는데....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크기의 면적으로 계란이 뜨면 된다고 해서 농도를 맞추는 중입니다. 

500원짜리 동전 ㅋㅋㅋ

대충 맞았네요.  다음에는 염도계를 하나 사야겠어요. 

맛있어져라.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애버랜드에 놀러갔었는데요. 

막내랑 막내 친구가 타는 기구 아래에서 구경중인데.... 

암튼, 

놀이기구가 시작되기 전

"지금이라고 하차하고 싶은 분은 손드세요" 라는 안내 멘트 후 누군가가 걸어나온다. 

이 친구도 친구들과 함께  왔는지 혼자 외롭게 친구들을 바라보고 있네.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매년 미꾸라지 매운탕을 한번씩 먹는데요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서.....

어릴적부터 미꾸라지를 통으로 먹어버릇해서 지금도 갈아서 만든 추어탕은 그닥이네요.

역시 매운탕으로 엄마가 끊여주시는게 최고인 듯... 귀찮아 하시면서도 맛나게 먹으면 좋아하시네요. 

아무거나 체린지 김창겸입니다. 

그녀가 엔진 오일 교환을 부탁해서 잠시 짬을 내서 단골 카센타 방문

오일 교환중입니다. 

그녀는 시내 출퇴근용으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략 8,000km 주기로 오일을 교환합니다. 

저정도면 괜찮은거죠?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양어장 낚시는 그닥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볍게 회식한다는 기분으로 좌대를 예약하고 출조했습니다. 

낚시대는 일행꺼 하나 빌려서 던져놨네요

떡밥을 만지면 손에 냄새가 나서 손을 살짝 씻어야하는데요

물이 차가워서리..... 

이럴때 따라해보세요

간단하게 온수 만들기  ㅋㅋ

난로 하나씩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 위에 물을 올려놓으면 미지근하게 물이 데워져요

저 물로 손을 살짝 살짝 씻으면 딱입니다. 

아직은 추운 이른 봄낚시할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