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challenge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컴터를 사용하다가 화면을 캡쳐하고 싶을때?

윈도우 키 + shift + s 를 함께 누르면 화면이 캡쳐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아무거나 체린지 김창겸입니다. 

텀블러도 유통 기간이 있나요?

안쪽 재질이 스테인레스니깐 사용 연한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 전 마트에 갔는데 그녀가 계획에 없던 텀블러를 쇼핑 카트에 넣더라구요.

집에 있는데? 왜 사?

유통 기간이 지나서 새로 사야한다네요. 

아니데.......

여러분들 생각은요?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알톤 코디악 24s 전기 자전거를 타는데요. 

가격은 175만원 정도입니다. 

나름 잘 타고 있는데 베터리 충전 단자에 열쇠가 살짝 스쳤는데 스파크가 튀면서 쇼트가 와버렸네요  ㅠㅠ

베터리를 자전거에 장착하고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죈장.... 충전 단자 부분에 각종 금속이 닿는 순간 쇼트가 옵니다. 순식간에 망가집니다. 

대리점에 전화를 해보니 베터리 수리는 하지 않는답니다. 교체 비용은 55만원 정도하구요.... 넘 비싸 ㅠㅠ

이곳 저곳 검색하다가 용산에 베터리 수리점을 찾아서 전화했는데

충전 단자만 교환하면 5만원인데요

안에 기판까지 수리하면 15만원이랍니다. 

기판이 망가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쇼트로 충전 단자가 망가진 상태에서 자전거에 장착하고 전원이 들어오면 

충전 단자만 망가진거구... 전원이 안들어오면 기판까지 망가진거라구 하더라구요. 

제꺼는요? 전원도 안들어와요.. 그럼 15만원이네요.... 죈장

암튼,  잘 수리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5만원 ㅠ

충전 단자 뚜껑(고무 마개)을 반드시 닫은 상태에서 사용하세요. 

열쇠 같은 금속이 닿으면 바로 망가집니다.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제사와 재사가 다른 의미라는걸 최근 알았네요.

차량으로 이동 중에 앞 봉고차에 쓰여진 문구를 읽다가 오타를 발견했다. 

제사 아닌가? 오타라고 생각하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제사도 있고 재사도 있다. 

불교에서의 재사 "齋(재)"

유교에서의 제사  "祭(제)"

헐......한글도 다른고 한자도 다르다. 

정확한 의미는?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86524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평가원에서 수능을 출제하죠?

그럼 기출 문제는 어디서 검색하나요?

당근 평가원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suneung.re.kr)

여기로 들어가셔서 6, 9월 평가원 기출 문제 및 수능 기출 문제를 검색 및 출력 할 수 있답니다. 

시중에 많은 출판사에서 출간되 교재들은 해설지가 너무 너무 잘 되 있어요.

그런 교재로 공부하다보면?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곧바로 해설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기죠... 그럼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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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와 비슷한 현상이 벌어진답니다. 

수학을 못 하는 수험생들의 공통점이 해설지를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거죠.

정말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수험생들은 막히는 문제가 나오면 곧바로 해설지를 보지 않습니다. 

진짜에요..... 

막히면 고민을 합니다. 고민을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래도 막히면 수학샘을 찾습니다. 

샘이 없으면 그때야 비로소 해설지를 봅니다. 

이런 습관이 수능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스스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응용력이 생긴답니다. 

그러니 기출문제를 습관처럼 정답을 외워서 풀지 마시구요

선지 하나 하나... 사료 하나 하나를 꼼꼼히 읽어서 출제자가 판 함정이 뭔지를 찾으면서 공부하세요

그러면 원점수 50점을.... 그럼 무조건 1등급이죠.

1등급은 정해져 있어요. 지금 당신이 1등급이어야 합니다.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귀엽다...계속 윙크해요

안전 운전하세요 ^^

아무거나 챌린지 김창겸입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드론입니다. 

드론 면허를 취득해야겠네요. 

중량에 따라 면허가 필요없는 것들도 있는데요

이왕 준비하는거 1급 면허를 취득해볼까 합니다. 

11월 ~12월에 학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대충 이곳저곳 알아보니 비용은 230만원 안팍이더군요.

자격증을 취득하고 계속 연습하지 않으면 곧바로 감각을 잃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시골에서 농업용 드론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하면 실전은 이걸로 연습할라구요

실물 사진입니다. 이 기종 가격은 3천만원 정도 한답니다. 

베터리 한개가 150만원 정도하는데 한번 충전하면 15분 정도 작업이 가능하구요. 바로 바로 교체해서 사용한답니다. 

실제 농업에 활용하고 있구요. 

혹시 귀농하면 드론으로 용돈벌이가 될까 싶어서 미리 취득해놓을라구요.. ㅋㅋㅋ

자격증 취득하면 겨울에 저걸로 실전 연습할때 사진 혹은 영상을 또 올려드릴게요. 

새로운 도전!! 

일행들과 번개 모임 형식으로 철원에 낚시를 갔다. 

각자 자기들 필요한 먹거리를 준비해서 시간과 장소만 약속하고 모였는데.... 총 인원은 3명이 모였다. 

각자 낚시 자리를 잡고.... 저녁을 먹었는데

본인은 부대찌개를 포장해 갔는데, 일행 중에 한명이 장어를 사왔다. 

결국 메인 메뉴는 장어구이였고 부대찌개와 밥을 먹는데.. 당연히 반주가 필요하겠지 ㅋㅋㅋ

서로 소주를 사왔는데... 난 소주 500ml짜리 4병... 또 한명은 병 소주 3병...... 나머지 한명이 소주를 꺼내는 순간 멘붕이다.

세상에... 2리터짜라 피티병 소주인데... 크기가 장난아니다. 

소주병을 보는 순간 이미 취해버렸다. ㅋㅋㅋ

크기에 놀라 술이 안들어간다. ㅋㅋㅋ 

오히려 적게 먹었다는 

낚시는 물론 꽝이다. 

철원에 위치한 안터 저수지인데 녹조가 너무 심해서 낚시가 안된다. 찌가 부유물과 녹조에 끌려다닌다.  

이곳은 안터져서 안터 저수지? 

조그만 저수지인데... 절반은 사유지와 맞닿아 있어서 안쪽 펜션 주인에게 5천원을 내야 한다. 

도로 쪽은 무료이다. 

작고 아담해서 분위기는 좋았는데..... 근방에 축사가 있어 냄새때문에 힘들었고 내가 갔을때는 녹조가 최악이었다.

녹조와 부유물이 뭉쳐서 덩어리가 졌는데.... 밤낚시는 불가하다. '

결국 밤낚시 포기 .....

이곳은 다시 오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