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2024년 첫 낚시는 물이 얼지 않는 곳을 찾아.... 결국 대청호로 갔습니다. 

 

일행이 먼저 도착해서 낚시할 곳을 찾았는데 수위가 넘 올라서 발판이나 좌대 없이는 할 곳이 없다네요.

 

좌대없이 간단한 짬낚시 할려고 출조한거라서 ㅠㅠ

 

결국 캠핑이나 하기로 했네요

 

송은이??? 샤브샤브

캠핑용으로 포장해서 판매하는 샤브샤브를 구입했는데

 

맛은 좋은데요. 고기량이 조금 적다는 느낌이네요.

 

 

맛있어요. 

 

다음에는 고기를 추가 구입해야겟네요. 

 

팩에 담긴걸 한번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뒷정리도 편하고 맛도 있고.... 적극 추천합니다. 

 

 

고기 냄새 맡고 동네 고양이가 출몰했는데..... 녀석 살이 엄청 쩠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얻어 먹고 다녔나봐요.

 

그러나 아까 말했듯이 고기가 부족했기에 줄게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눈치없이 계속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다음에 올때 너껏도 사올게.... 기다려^^

이날밤 호주와의 8강전

 

노트북 화면이라 조금 작았지만 스피커 볼륨 최대로 켜고 정말 재밌는 경기를 관람햇네요

 

언능 날이 풀려서 낚시도 하고싶다. 

반응형

'anything challen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파로 대파 키우기  (0) 2024.02.06
바뀌는 통합 사회·과학 체계  (0) 2024.02.05
크리스마스 트리  (1) 2023.12.01
관리비 폭탄  (0) 2023.03.01
신해철 거리 니하오  (0) 2023.02.28
Posted by 겸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