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겸이tv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제목에 보이는 속담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엊그제 우연히 라디오 사연을 듣다가 저 속담이 나왔는데, 급 궁금해졌어요.

열 길과 한 길에서 '길'이라는게 단위라는 정도만 알고 살았는데 청확히 얼마를 말하는걸까?

알아보니 '길'은 추상적 단위더라구요.

'길'은 그냥 어른 정도의 키를 말하더군요

정확한 수치로 환산이 어려운 단위더라구요.

물속은 깊어도 그 속을 어쨋든 알아보는데 사람 마음은 한길에 불과해도 헤아리기 어렵다는거죠




반응형

'anything challen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 5대 의무?  (0) 2020.07.09
좌고우면?  (0) 2020.07.07
VDC OFF 기능이 뭘까요?  (0) 2020.06.30
주말농장 감자 심기 도전  (0) 2020.06.30
주말에 분당 중앙공원 한 개 차선은 주차 가능  (0) 2020.06.28
Posted by 겸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