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전과 정약용

조선 후기 활약한 정약용은 많이 알고 있는데

 

정약용의 형 중에 정약전이라는 분도 시험에 출제된다. 

 

정약용과 정약전은 1801년 신유박해 때 유배를 가게된다. 

 

정약용은 강진으로 유배를 갔고

 

정약전은 흑산도로 유배를 갔다. 

 

이곳 흑산도에서 <자산어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전이 시험에 나온다면 저서 이름(<자산어보>)과 유배지를 묻는다. 

 

유배지는 흑산도이다.

 

정답으로 출제되는 대표적인 섬으로는 제주도, 강화도, 진도, 완도, 독도, 거제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