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토리
2022. 11.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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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지인과 11월 7~9일 대청호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잉어 하나.... 베스 하나... 붕어는 없네요
식사 마치고 음료수 한잔 하면서 쉬고 있는데...... 작은 새 한마리가 음료수에 앉더니 쪽쪽 빨아먹고 있네요. ㅎㅎ
뭔가 궁금해서 사진을 찍어서 검색해보니
새가 아니라 나방이더군요.
이름은 박각시....
이름도 생소하고 생긴것도 생소하고 암튼 첨 본 박각시
이거 본떠서 스텔스 전투기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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