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준비하는 선풍기

아무거나 첼린지 김창겸입니다. 

 

올 여름 넘 더웠네요... 새벽에 에어컨 없이도 잠을 잘 자는편인데... 올해는(2021) 정말 더웠네요

 

에어컨 효율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선풍기들

 

딸 셋... 모든게 3개여야만 다툼이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겨울잠 준비중인 선풍기들

 

당근 선픙기도 방마다 하나씩... 막내가 선풍기를 아직 내놓지 않아서 사진에는 3개만 보이네요

 

날이 갑작스럽게 추어지네요

 

선풍기도 이제 겨울잠을 자야할듯 합니다. 

 

고마웠어.. 올여름 함께해서^^